아파트커뮤니티 2

🍓아파트 공동체 활동 중 입주민들이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 우수 단지 '격려금'으로 한 번 더 진행한 앵콜 프로그램 아파트 공동체 활동 중 입주민들이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은 바로 고추장 만들기였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여러 가지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11월에 활동 내용을 LH에 보고한 결과, 주민 참여와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커뮤니티 활동 우수 단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단지 선정에 따른 격려금 100만 원을 지원받아, 정해진 범위 안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활동을 한 번 더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의견 가운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고추장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1. 입주민들이 가장 좋아했던 고추장 만들기고추장은 어르신들에게 유난히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음식이었습니다.집에서 직접 담그면 ..

🏣입주민과 함께한 반려식물 프로그램,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반려식물 하나가 이웃 간 대화를 만들고, 혼자 지내던 어르신들의 표정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소통을 이끌고, 서로 어울리는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던 활동 가운데 하나였습니다.반려식물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 아파트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 어르신 가구 비율이 높아 소통이 부족했던 단지 분위기 당시 근무했던 아파트는 70세 이상 어르신 세대와 독거노인 비율이 무척 높았습니다. 서로 얼굴은 알지만 소통의 기회가 적다 보니, 이웃 간의 사소한 갈등으로 분란이 많던 단지였습니다. 이에 현장 책임자로서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