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하나가 이웃 간 대화를 만들고, 혼자 지내던 어르신들의 표정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소통을 이끌고, 서로 어울리는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던 활동 가운데 하나였습니다.반려식물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 아파트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 어르신 가구 비율이 높아 소통이 부족했던 단지 분위기 당시 근무했던 아파트는 70세 이상 어르신 세대와 독거노인 비율이 무척 높았습니다. 서로 얼굴은 알지만 소통의 기회가 적다 보니, 이웃 간의 사소한 갈등으로 분란이 많던 단지였습니다. 이에 현장 책임자로서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